[성남=뉴시스] 박종대 기자 =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이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 등을 상대로 실시한 압수수색이 1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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