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밀양=뉴시스] 안지율 기자 = 경남 밀양시 밀양농협은 코로나19 예방과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면 단위 조합원 쉼터(경로당) 60여 곳을 대상으로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
기사 더보기
토토사이트 ☜ 클릭 확인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컨트리 음악 드라마 시리즈와 2022년
- 태양광 발전이 푸에르토리코의 에너지 악몽
- 국영 언론이 공개한 이미지에는
- 북한 국영 언론은 긴급 조치를 보고
- 아마존 직원 낙태, 의료 치료로 여행 비용 4천 달러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