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=뉴시스] 함상환 기자 = 인천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추가 지원하고, 임시선별검사소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검사대기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 및 냉동고·냉장고를 제공하는 등 폭염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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