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 발찌 끊고 17일간 잠적 마창진 구속 [장흥=뉴시스] 변재훈 기자 = 전남 장흥에서 위치 추적 전자장치(전자 발찌)를 끊고 달아났다가 17일 만에 붙잡힌 성범죄자 마창진(50)씨가 구속됐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 확인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컨트리 음악 드라마 시리즈와 2022년 태양광 발전이 푸에르토리코의 에너지 악몽 국영 언론이 공개한 이미지에는 북한 국영 언론은 긴급 조치를 보고 아마존 직원 낙태, 의료 치료로 여행 비용 4천 달러 지원